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(문단 편집) ==== 진행 ==== 질문은 미르 k스포츠 재단에 가장 많은 돈을 낸 [[이재용]] [[삼성전자]] 부회장에게 집중되었다. 70%를 넘는 집중적인 질문공세였다. 이에 대해 제대로 된 대답을 회피하려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. 그 외 다른 회장들도 "기억이 안 난다" 등으로 몸을 사렸으며 SK와 CJ만이 그나마 발언 기회 때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풀어냈다. 그래서인지 [[위험한 초대|이런 식]]으로 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baseball_new4&no=12710454|청문회를 해야 한다]]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. * 이재용 [[삼성전자]] 부회장 대부분의 질문이 집중되었으나 그것을 [[동문서답]]으로 전부 무용지물로 만들어 청문회에 큰 영향을 주었다. 대부분의 질문에 '잘 모르겠습니다', '기억이 안 납니다', '국민께 죄송합니다', 동문서답, 그냥 입을 다물어 시간을 끄는 등의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언행들로 질문을 회피했다. 특히 삼성 미래전략실이 300억의 뇌물을 최순실 측에 (이재용의 발언에 따르면) 몰래줬으니, 부회장 몰래 돈을 준 것에 대해 처벌해야 되지 않냐는 질문에 처벌을 하지 않으려는 뚜렷한 언동을 보였다. 말은 철저히 처벌하겟다는데 정작 돈을 준 게 확실한 곳에 대한 처벌은 거부했다. 확언을 요구해도 말하지 않았지만 검찰에는 말하겠지만 여기서는 말할 수 없다는 투였다. 심지어 처벌에 대한 것에 "저를 꾸짖어 주십시오"라면서 모든 확언을 회피했다. 의원들의 다그침 끝에 [[전경련]]에 자금 지원하지 않겠다는 말과 이재용 개인적으로는 전경련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말을 했다. 자꾸 웃으려는 모습이 보였다. 질의 와중에도 미소를 자꾸 지었다가 없애면서 진지한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라는 평가를 받았다. --사실 안민석 의원이 좀 웃기긴 했다.-- --안민석 왈 "대통령의 논리로는,대통령의 머리로는 창조경제에 대해 30~40분동안 이야기할 만한 지식이 없습니다." --300억이 껌값입니까??-- 이재용:푸웁-- 일본에서는 질의하는 장면을 동시통역을 하며 생중계하기도 하였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JNqG5C3e3o|링크1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79rjeUvkfa0|링크2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sknA4chV4Fc|링크3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